📚알라딘에 중고팔기, 알라딘 중고판매 방법 후기

📚알라딘에 중고책 팔기 후기

2023년 4월 20일 목요일
다 읽고 책장을 차지하고 있는 책 몇 권을 정리했다. 대략 6권 정도.

오프라인 알라딘 중고매장에 직접 가도 되지만
박스당 1만 원 이상의 상품을 판매할 경우
알라딘 지정 택배사(시제이대한통운택배)에서
무료로 수거해 간다.

📚알라딘에 중고책 판매 방법

우선 알라딘 앱에 접속해서 로그인한다.
잘 못 찾겠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

알라딘

상단 메뉴 온라인 중고 클릭> 가운데 페이지에
중고상품 매입가를 조회한다.
책 뒤편에 바코드를 조회해 보는 것아 가장 정확하다. 카메라에 대기만 하면 된다.

알라딘 중고상품 매입가 조회

바코드 촬영 클릭 후 책뒤편 바코드 비추기

판매할 책을 다 담은 후
발송방법 배송박스 정산방법 등을 원하는 방식으로 체크 후 판매신청하기 클릭

알라딘 지정택배사 클릭하면
시제이대한통운에서 다음날 기사님이 방문수거해간다. (판매 매입가 1만 원 이상 배송비 무료)

박스는 안 쓰는 마켓컬리 튼튼한 종이박스에
비닐완충과 함께 안전하게 포장한 후

종이에 마지막 페이지에 나온
접수번호를 크게 적어 책과 함께 담는다

깨끗하게 읽고 보관한 최상의 책 상태를 판매

남산의 부장들 같은 경우 지난해 매입가가 높았는데, 매입가가 균일가로 많이 내려갔다.
다 읽은 책을 정리할 때는 즉시 판매하는 것이
높은 매입가에 판매할 수 있다


목요일에 신청 금요일에 택배 회수
월요일에 정산 입금되었다.

책 상태가 최상이었으므로
예상 금액과 같은 금액으로 정산이 완료되었다.

다 읽은 다시 판매하고 싶다면 알라딘 중고판매를 추천한다.

내가 판매할 책은 비교해 보니 예스 24보다 알라딘이 매입가가 높았으니 두 서점에서 비교해 보고
판매하길 바란다.

📚알라딘 중고 판매 바로가기 링크

https://www.aladin.co.kr/m/c2b/c2b_sales.aspx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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